태백시, 식품·공중위생업소 환경개선 지원

강원 태백시청. (태백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2.25/뉴스1
강원 태백시청. (태백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2.25/뉴스1

(태백=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태백시가 식품·공중위생업소 환경개선 지원에 나선다.

태백시는 '2026년 1차 식품·공중위생업소 환경개선 지원 사업' 신청자 모집을 3월 6일까지 시 민원과 위생관리팀에서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안전한 위생환경 조성과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지원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시는 업소의 입식 전환, 주방 및 화장실 개선, 접객대 개방 등 노후 시설 개선과 편의시설 확충을 위해 업소당 총사업비의 80%(자부담 20% 이상) 범위에서 최대 6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부연했다.

시는 식품위생법과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등록된 업소 중 총 26개 업소(일반음식점 19곳, 숙박업 2곳, 이용업 1곳, 미용업 4곳)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6개월 이상 태백에 영업주의 주소와 영업장이 모두 등록돼 있는 업소만 신청할 수 있다.

skh8812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