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근 전 강릉시장, 예비후보 등록…민생 행보 시작

김한근 전 강원 강릉시장이 6·3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예비후보자 등록 첫날인 20일 강릉시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예비후보 캠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2.20/뉴스1
김한근 전 강원 강릉시장이 6·3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예비후보자 등록 첫날인 20일 강릉시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예비후보 캠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2.20/뉴스1

(강릉=뉴스1) 윤왕근 기자 = 김한근 전 강원 강릉시장(63)이 6·3 지방선거 강릉시장 선거 예비후보 가운데 가장 먼저 등록을 마쳤다.

김 예비후보는 20일 오전 9시 강릉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을 완료했다. 후보 등록과 동시에 지역 주요 일정에 잇따라 참석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첫 일정으로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과 함께 강릉최씨 대종회 신년하례회에 참석해 지역 원로 및 종친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어 박월동 도배례에 참석해 지역 공동체의 전통과 결속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우 전 수석과 함께 강릉 중앙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서부시장과 성남시장 등에서 상인연합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민생경제 현안을 논의했다.

강릉고와 서울대를 나온 김 예비후보는 국회 경제법제심의관, 국회 의사국장, 국회사무처 법제실장 등을 거쳐 민선 7기 강릉시장을 지냈다.

wgjh654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