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해경, 동해중부해상 연안사고 위험예보 '주의보' 격상
- 윤왕근 기자

(강원=뉴스1) 윤왕근 기자 = 속초해양경찰서는 동해중부해상에 강풍을 동반한 높은 너울성 파도가 유입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0일부터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 단계를 '주의보'로 격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위험예보 격상에 따라 속초해경은 파출소와 경비함정을 중심으로 위험구역 및 연안 취약해역에 대한 안전순찰을 강화한다. 또한 관내 지자체와 협조해 전광판과 방송장치를 활용, 이안류 발생 가능성과 연안 사고 예방 수칙에 대한 홍보 활동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속초해경 관계자는 "연안해역에 강풍과 높은 너울성 파도가 예상되는 만큼 갯바위, 방파제, 테트라포트 등 해안가 접근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속초해경은 지난 8일부터 28일까지 연안사고 위험예보 '관심' 단계를 발령해 운영해 왔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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