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단독주택 화재…아궁이 불씨 추정, 주택·창고 전소
- 윤왕근 기자

(홍천=뉴스1) 윤왕근 기자 = 17일 새벽 강원 홍천군 한 주택에서 불이 나 건물과 창고가 모두 소실됐다.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11분쯤 홍천군 두촌면 자은2리 마을회관 인근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약 3시간 20여 분 만인 오전 7시33분쯤 완전히 꺼졌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주택과 부속 창고가 전소됐다.
소방당국은 아궁이 불씨 취급 부주의로 인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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