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강원(17일, 화)…쌀쌀한 설날 아침, 오후엔 포근

설 연휴 둘째 날인 15일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설 연휴 5일간(14일~18일) 4대궁(경복궁, 창덕궁, 덕수궁, 창경궁), 종묘, 조선왕릉을 휴무일 없이 무료개방된다. 2026.2.15 ⓒ 뉴스1 이호윤 기자
설 연휴 둘째 날인 15일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설 연휴 5일간(14일~18일) 4대궁(경복궁, 창덕궁, 덕수궁, 창경궁), 종묘, 조선왕릉을 휴무일 없이 무료개방된다. 2026.2.15 ⓒ 뉴스1 이호윤 기자

(강원=뉴스1) 이종재 기자 = 설날인 17일 강원지역은 대체로 흐리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진다. 이날 내륙과 산지는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낮아 춥겠으나, 낮 동안은 기온이 오르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내륙 –7~-3도, 산지 –8~-6도, 동해안 –2~1도며 낮 최고기온은 내륙 6~8도, 산지 3~5도, 동해안 9~11도로 예상된다.

이날 오전까지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에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중부앞바다 0.5~1.5m, 동해중부바깥먼바다 1.0~2.0m로 인다.

한편 이날 강원도의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leej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