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태백·속초 대설주의보…도내 9곳으로 확대

 시민이 눈을 맞으며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자료사진)/뉴스1 DB
시민이 눈을 맞으며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자료사진)/뉴스1 DB

(강원=뉴스1) 이종재 기자 = 기상청은 16일 낮 12시40분을 기해 강원 태백·속초시 평지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강릉평지, 동해평지, 삼척평지, 고성평지, 강원북부·중부·남부산지에 발효된 대설주의보도 유지 중이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눈이 5㎝ 이상 쌓일 것으로 예측될 때 내려진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까지 대설특보가 발효된 동해안(양양평지 제외)과 산지에 시간당 1~3㎝의 강한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leej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