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영동고속도로서 역주행 충돌 사고…3명 경상(종합)
- 윤왕근 기자, 한귀섭 기자
(강릉=뉴스1) 윤왕근 한귀섭 기자 = 12일 오후 강원 영동고속도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가 역주행에 따른 충돌 사고로 확인됐다.
강원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4분쯤 강원 강릉시 성산면 영동고속도로 서울 방향 강릉분기점(JCT) 인근에서 역주행하던 에쿠스 승용차가 정상 주행 중이던 스포티지 승용차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에쿠스 운전자 60대 A 씨와 스포티지에 타고 있던 30대 운전자 B 씨, 동승자 30대 C 씨 등 3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음주나 약물 운전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분기점 진입로에 잘못 들어온 A 씨가 차량을 돌려 나가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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