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설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나서…소비 촉진 총력
이병선 시장, 속초관광수산시장 찾아
- 윤왕근 기자
(속초=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속초시가 민족 최대 명절 설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에 나섰다.
속초시는 오는 18일까지를 '전통시장 활성화 기간'으로 정하고, 시청 직원과 관계기관·단체가 참여하는 명절맞이 장보기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9일부터 12일까지 부서별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 참여한다. 첫날인 9일에는 이병선 속초시장이 직접 속초관광수산시장을 찾아 장을 보고 상인들을 격려했다.
시는 이번 기간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내 식당을 이용해 오찬을 진행하고,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과 속초사랑상품권 활용,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는 소비 촉진 홍보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속초시는 이번 행사가 물가 상승과 소비심리 위축, 소비 패턴 변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병선 시장은 "설맞이 장보기 행사가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께서도 저렴하고 품질 좋은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속초사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을 적극 활용해 가계 부담도 줄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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