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해경, 신임 경찰관 32명 전입…"설 연휴 해양안전 대응 강화"

전입신고식.(속초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2.9/뉴스1
전입신고식.(속초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2.9/뉴스1

(속초=뉴스1) 윤왕근 기자 = 속초해양경찰서는 9일 신임 경찰관 32명이 전입해 본격적인 근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신임 경찰관들은 해상 치안 유지와 해양 안전 확보를 위해 함정과 파출소 등 현장 중심 부서에 배치된다. 속초해경은 이들이 설 연휴 기간 해양사고 예방과 각종 해양 범죄 대응 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속초해경은 관광객 증가와 해양활동 활성화로 현장 수요가 늘어나는 상황을 고려, 신임 인력을 중심으로 한 체계적인 교육과 현장 적응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신속한 업무 정착을 지원할 방침이다.

속초해경 관계자는 "해양경찰의 일원으로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며 "안정적인 근무 환경 조성과 전문성 향상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wgjh654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