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설 연휴 대비 종합상황실 운영…비상대응체계 구축
- 윤왕근 기자

(삼척=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삼척시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지는 설 명절 연휴 기간 시민과 귀성객, 관광객 모두가 따뜻하고 안전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설 명절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실효성 있는 대책 추진을 위해 25개 부서와 읍·면·동이 참여하는 179명 규모의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해 각종 안전 관리와 민원 대응에 나선다.
연휴 기간 응급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운영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재난·재해 예방을 비롯해 물가 안정과 전통시장 활성화, 비상근무 체제 등 총 11개 분야별 대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근로자 생계 안정을 위해 명절 전 시 발주 공사 근로자의 임금 지급 여부를 점검하고, 체불임금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독려할 방침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설 명절 종합대책은 시민 안전과 생활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종합 대응체계"라며 "재난·재해 예방과 민생경제 안정,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모두가 따뜻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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