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설 연휴 교통시설·관광지·시장 등 공중화장실 특별점검
- 이종재 기자

(춘천=뉴스1) 이종재 기자 = 강원도가 설 명절 연휴 기간 귀성객과 관광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도내 교통시설, 관광지, 전통시장, 주요 상가 등에 위치한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오는 20일까지 안전사고 예방과 위생관리 강화를 위한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9일 도에 따르면 도내 공중화장실 680여 곳을 대상으로 한 이번 대책은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화장실 확충, 범죄 및 안전사고 예방, 관리 기준 이행 여부 점검, 위생·청결 관리 강화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해 도민과 방문객 모두가 공중화장실을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추진 사항은 △화장실 확충 △범죄·사고 예방 △관리 기준 이행 △위생·청결 관리 등이다.
아울러 연휴 기간 이용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고속도로·국도·지방도 휴게소와 주요 관광지 내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시설물 파손이나 안전관리 시설 고장이 발견될 경우 즉시 시정하는 등 신속한 대응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윤승기 도 산림환경국장은 "설 연휴 기간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도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eej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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