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지정면 화재 진화 작업 9시간째…진화율 90%
- 신관호 기자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8일 강원 원주시 한 폐기물 처리시설에서 발생한 화재의 진화 작업이 9시간째 이어지고 있다.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1분쯤 원주시 지정면 보통리의 한 폐기물 처리시설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불이 나자 소방은 새벽부터 인력 40여 명과 장비 10여 대를 동원하는 등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신고 접수 약 1시간 만인 오전 7시 6분 초진(화재 확대 위험을 줄인 상태)을 완료했으며, 오전 10시 52분쯤 진화율을 40%까지 끌어올렸다. 이후 오후 1시 18분쯤 80%의 진화율을 기록했고, 오후 2시 58분쯤에는 진화율이 90%에 이른 상태다.
소방은 남은 진화 작업과 함께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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