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 더딘 경주 산불에 강원 119특수대응단도 동원

산불 발생 이틀째인 8일 산림청 산불특수진화대원들이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산불 현장에서 지상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2.8 ⓒ 뉴스1 이성덕 기자
산불 발생 이틀째인 8일 산림청 산불특수진화대원들이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산불 현장에서 지상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2.8 ⓒ 뉴스1 이성덕 기자

(강원=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의 소방 자원이 경북 경주 산불 진화에 동원된다.

8일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강원 119특수대응단은 국가 소방동원령에 따라 진화 인력과 장비 지원에 나섰다. 현재 강원에선 진화 작업에 힘을 보탤 차량 2대와 인력 5명을 지원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경주 산불은 지난 7일 오후 9시40분쯤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인근 야산에서 발생했다. 이 곳의 진화 작업은 악화한 기상 여건 속 더딘 것으로 전해졌다.

skh8812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