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강원(7일, 토)…내륙·산간 –15도 안팎 강추위

중남부 동해안 새벽 1㎝ 안팎 눈

연일 강추위가 이어지는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사거리에서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6.1.29 / ⓒ 뉴스1 최지환 기자

(강원=뉴스1) 이종재 기자 = 7일 강원지역은 대체로 흐리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진다. 이날 도 전역은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매우 추운 날씨를 보인다.

특히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으니, 낮은 기온으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내륙 17~-11도, 산지 14~-12도, 동해안 9~-4도며 낮 최고기온은 내륙 5~-2도, 산지 6~-4도로 예상된다.

이날 새벽 사이 중남부 동해안에는 눈 또는 비가 내리는 곳도 있다. 예상 적설(6~7일)은 1㎝ 안팎이며 예상 강수량은 1㎜ 안팎이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동해안과 산지를 중심으로 당분간 대기가 매우 건조할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이날 오후부터는 엉둥을 중심으로 바람이 초속 15m 안팎으로 강하게 불겠다.

동해중부앞바다는 이날 새벽까지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한편 이날 강원도의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leej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