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정부 추진 예상 '1호 은퇴자마을 시범사업' 유치 총력

강원 원주시청. (뉴스1 DB)
강원 원주시청. (뉴스1 DB)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원주시가 정부가 추진할 것으로 예상되는 은퇴자마을 시범사업을 가장 먼저 유치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국회 본회의 통과를 앞둔 '은퇴자마을 조성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에 대한 선제 대응과 법 제정 후 추진될 해당 시범사업의 1호 유치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첨단의료 인프라를 결합한 방식의 '원주 은퇴자 맞춤형 미니 신도시' 조성계획을 구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는 지난해 9월부터 △기본구상 △교통접근성 부분 입지타당성 연구 △시범사업 유치 전략 수립 등 총 3개의 전문 용역을 동시에 추진하며 시범사업에 대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원강수 시장은 "체계적이고 신속한 준비를 통해 원주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1호 은퇴자 도시의 표준 모델로 가장 먼저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