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군수 외칠 듯"…심재국 평창군수 내주 재선 도전 전망
- 신관호 기자

(평창=뉴스1) 신관호 기자 = 심재국 강원 평창군수가 다음 주 재선 도전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6일 지역 정계에 따르면 심 군수는 오는 9일 평창올림픽플라자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 의사를 밝힐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역 정계에선 심 군수가 '올림픽 군수'라는 표현을 내걸며 재선에 도전할 것으로 보고 있다. 그의 출마 예정일이 '2018 평창올림픽' 8주년이 되는 시기인 점과 출마회견 예정 장소도 올림픽플라자기 때문이다.
지역 정가의 한 관계자는 "심 군수가 여러 도전 끝에 올림픽을 일궈낸 점과 이를 기반으로 한 그간의 군정 운영 경험을 집중적으로 피력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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