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앞둔 속초관광수산시장, 수산물 환급행사로 '활기'
- 윤왕근 기자

(속초=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속초시는 설 명절을 맞아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속초관광수산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하면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2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17번째를 맞았으며, 속초관광수산시장 내 수산물을 취급하는 136개 점포가 참여한다.
행사 기간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뒤 당일 영수증을 환급 부스(수산복합문화공간·시장 2층)에 제출하면 구매 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당일 구매 금액이 3만4000원 이상 6만7000원 미만일 경우 1만 원, 6만7000원 이상일 경우 2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된다.
다만 수입 수산물과 국산 원물 함량 70% 미만의 수산가공식품, 수산대전 모바일상품권(제로페이) 구매 건, 일반 음식점 이용 금액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수산업계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시민들이 신선하고 품질 좋은 수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wgjh6548@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