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제 살리고 온기를"…김진태 지사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이달 15일까지 도내 22개 전통시장 방문
- 이종재 기자
(인제=뉴스1) 이종재 기자 =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4일 인제전통시장에서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하며 상인들을 격려했다.
김 지사는 오는 15일까지 도내 곳곳의 전통시장을 직접 방문해 장보기 행사와 함께 명절 장바구니 물가 상황·시장 현안을 직접 점검할 예정이다.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기간 도는 시군과 함께 전통시장을 방문해 각자 내기 오찬을 진행하고 물가안정 특별점검도 병행한다. 이번 명절에는 장보기 행사로 마련한 전통시장 물품을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나눔을 함께 실천할 계획이다.
이날 김 지사는 "추운 날씨 속에서도 전통시장을 지켜주시는 상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도민 여러분께서도 설 명절 장보기를 전통시장에서 함께하시며 지역경제에 힘을 보태고 따뜻한 사람의 온기를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도민들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5일부터 오는 18일까지 14일간 전통시장 주변 도로 주·정차 허용 구간을 기존 6곳에서 45곳으로 확대한다.
leejj@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