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설 성수기 대비 식품·축산물 안전 유통 점검

강릉시청 전경.(강릉시 제공) 2022.12.14/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
강릉시청 전경.(강릉시 제공) 2022.12.14/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

(강릉=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강릉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농축산물과 성수용품의 안전한 유통을 위해 원산지 표시 및 식품·축산물 위생관리 특별점검에 나선다.

강릉시는 3~5일 중 하루를 선정해 지역 식자재마트와 축산물 판매업소, 떡·한과 판매업소 등 약 20곳을 대상으로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원산지 표시 적정 여부 △부정 유통행위 △소비기한 경과 제품 취급 여부 △냉동·냉장식품 보관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집중 확인할 계획이다.

특히 부정확한 원산지 표시나 소비기한 변조, 한우·육우·젖소 식육의 종류 미표시 등 소비자 혼란을 초래할 수 있는 위반 행위가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명절 성수기에는 위생관리와 원산지 표시의 중요성이 더욱 커진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공정하고 투명한 유통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wgjh654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