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전투준비태세 완비"…신재관 신임 102기갑여단장 취임

2일 강원 양양군 소재 102기갑여단 사령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신재관 신임 여단장(오른쪽)이 이상렬 3군장으로부터 부대기를 이양받고 있다.(여단 측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2.2/뉴스1

(양양=뉴스1) 윤왕근 기자 = 육군 102기갑여단은 2일 강원 양양군 여단 사령부에서 제25대 신재관 여단장 취임식을 거행했다.

이날 취임식은 이상렬 육군 3군단장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여단 장병을 비롯해 지역 기관장과 유관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신임 신재관 여단장(준장)은 1997년 학사사관 29기로 임관한 뒤 육군본부 인사참모부 부사관정책과장, 제73보병사단 보병여단장, 수도기계화보병사단 기계화보병대대장, 육군대학 교수부 전술학 교관 등을 역임했다.

신 여단장은 "최강의 전투준비태세를 완비하고 장병이 존중받는 행복한 병영을 만들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신뢰받는 부대로 여단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육군 102기갑여단은 강원 영동지역 유일의 기갑여단으로, 올해 창설 38주년이자 기갑여단 개편 19주년을 맞았다.

한편 전임 여단장인 김대봉 소장(육사 50기)은 국방부 방위정책관으로 자리를 옮겼다.

wgjh654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