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18일까지 10만원 이상 고항샤랑 기부자 대상 한우·한돈 이벤트
- 한귀섭 기자

(춘천=뉴스1) 한귀섭 기자 = 강원 춘천시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명절 선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벤트는 18일까지 춘천시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3만 원 상당의 답례품과 함께 문자 수신에 동의한 기부자다.
1명에게는 15만 원 상당의 한우세트, 50명에게는 3만 원 상당의 한돈세트를 제공하는 것이다. 당첨자는 23일 개별 문자로 안내받는다. 지난해 춘천시 고향사랑기부 모금액은 4억 8000만원, 기부자 4677명이다.
답례품은 지역 대표 먹거리인 닭갈비를 비롯해 춘천사랑상품권, 감자빵 순으로 나타났다. 기부자는 경기·서울 등 수도권 비중(56%)이 높고 30~40대가 기부자 전체의 65%를 차지했다.
시는 올해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온라인 타겟 광고와 SNS 중심의 홍보를 강화하고 경쟁력 있는 답례품을 발굴해 기부 매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han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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