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 자격증 취득지원 조리 전문인력 양성 추진
- 한귀섭 기자

(화천=뉴스1) 한귀섭 기자 = 강원 화천군이 다양한 분야의 조리 전문인력 육성을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화천군 농업기술센터는 내달 9일부터 4월 27일까지 농업인 창업교육센터에서 한식 조리 기능사반 교육을 진행한다.
또 3월 10일부터 6월2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제과제빵 기능사반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내달 12일부터 4월 말까지는 창업교육센터에서 떡 제조 기능사반 교육을 연다.
한식 조리 기능사반에서는 총 32종의 실습이 66시간에 걸쳐 이뤄질 예정이다.
제과제빵 기능사반에서는 총 40종에 대한 실습이 이어진다. 떡제조 기능사반 역시 다양한 떡 제조 실습, 모의고사와 평가, 보충교육이 마련된다.
화천군은 1997년부터 한식 조리 기능사를 시작으로 2000년대 이후 양식 조리 기능사와 제과·제빵 기능사반을 운영해 왔다.
2004년에는 중식 조리 기능사, 2015년에는 바리스타반, 2016년에는 퓨전 떡 요리 제조사 교육을 진행하기도 했다.
화천군이 매년 전문 기능사 양성에 나서는 것은 군민들의 활발한 사회활동을 돕고, 재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최문순 군수는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전문 교육과정을 개설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han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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