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글로벌 IP 스타기업' 육성…수출 중소기업 모집

강릉시청 전경.(강릉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강릉시청 전경.(강릉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강릉=뉴스1) 윤왕근 기자 = 강릉시는 관내 수출 중소기업의 지식재산(IP)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글로벌 IP 스타기업 육성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강원남부지식재산센터가 위탁 운영을 맡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수출 실적이 있거나 수출을 준비 중인 강릉시 소재 중소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3년간 기업별 로드맵에 따른 맞춤형 지식재산 종합 지원이 제공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해외 특허·상표·디자인 출원과 브랜드·디자인 개발 등으로, 기업의 해외 진출 단계에 맞춘 전략적 IP 지원이 이뤄진다.

기업 분담금은 현금과 현물을 포함해 총사업비의 40% 수준이다.

신청 접수는 오는 19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지역지식재산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강원남부지식재산센터 또는 강릉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수출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wgjh654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