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원주서 화재 잇따라…70대 남성 연기 흡입

춘천 농막 화재.(강원도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2.1/뉴스1
춘천 농막 화재.(강원도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2.1/뉴스1

(춘천=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춘천과 원주 일대에서 건물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다.

1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5분쯤 춘천시 효자동의 한 아파트 6층에서 불이 났다.

불은 20여분 만인 오전 5시 31분쯤 진화됐다.

이 불로 아파트 직원인 70대 남성 1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담뱃불로 인한 화재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같은 날 오후 2시 8분쯤 춘천시 신동면의 한 농막에서 불이 났고, 오후 3시쯤 원주시 문막읍의 한 양계장 물탱크실에서도 불이 나 16분 만에 꺼졌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wgjh654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