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시장 8곳 주변 주차허용 등 설 명절 활성화 대책
- 한귀섭 기자
(춘천=뉴스1) 한귀섭 기자 = 강원 춘천시가 설 명절 전통시장 활성화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시는 2일부터 18일까지 시장 이용객 편의를 위해 중앙·후평·풍물·서부·동부·남부·번개·제일시장 등 지역 8개 시장 주변 도로의 주차허용 구간 운영 기간을 확대한다고 전했다.
운영 구간은 △중앙·제일시장(양방향) 동양증권~농협중앙회, 중앙초교~중앙성결교회 △풍물시장(양방향) 정문~후문 △동부시장(양방향) 동부시장 입구~스카이타워 △서부시장(양방향) 공영주차장~구 칠층석탑 앞 △후평시장(양방향) 후평방앗간~한우리부동산 △번개시장(양방향) 구 치안센터~배터식당 △샘밭장터 율문교~명가시골막국수(양방향), 명가시골막국수~신북교 전(단방향) △남부시장(단방향): 뉴월드관광나이트~남부꽃원예다.
전통시장 이용 고객은 주차 시점부터 최대 2시간까지 주차가 가능하다. 6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에서는 기존과 동일하게 연중 24시간 단속한다.
이와 함께 시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장보기 및 소비 촉진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전 직원은 이 기간 국·소별 자매결연 전통시장에서 장보기 및 오·만찬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10일 육동한 시장은 직원들과 동부시장과 후평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만나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물품을 구입해 이를 복지시설에 기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 장보기 행사와 소비 촉진 캠페인을 통해 전통시장 상권에 활력이 더해지길 기대한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han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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