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한산업㈜, 원주시에 저소득층 후원금 500만원 전달
- 신관호 기자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원주시에 본사를 둔 길한산업㈜이 원주지역 저소득층 후원에 나섰다.
28일 원주시에 따르면 유용근 길한산업 대표는 이날 오후 5시 원주시청에서 원강수 원주시장을 만나 지정기탁 후원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이 후원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시내 저소득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유 대표는 "추운 겨울, 어려운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해야 발전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후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원 시장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선행에 발맞춰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길한산업은 토목용 부직포와 농업용 다 겹 보온 커튼 제조사로서, 2020년 4월과 2023년 1월에도 후원한 적이 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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