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2026년 농촌주택개량사업 추진…내달 20일까지 접수

횡성군청 전경.(횡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횡성군청 전경.(횡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횡성=뉴스1) 이종재 기자 = 강원 횡성군은 관내 노후·불량한 주택을 개량해 농촌지역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2026년 농촌주택개량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횡성군 농촌주택개량사업의 사업량은 총 6동이다. 사업 대상은 △본인 소유 노후·불량주택 개량 후 거주자 △농촌지역 거주 무주택자 △도시지역 귀농·귀촌자 △내·외국인 근로자 주택(숙소)을 제공하고자 하는 농업 분야 기업(법인) 및 농업인 △빈집소유자(빈집 개량) 등을 대상으로 농촌지역 단독주택 신축, 개축, 재축, 증축, 대수선이 주요한 사업 대상이다.

이 사업은 농협을 통한 융자(대출) 지원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출한도는 신축·개축·재축 시 최대 2억 5000만 원, 증축 및 대수선은 최대 1억 5000만 원 범위에서 가능하다. 금리는 고정금리 연리 2%(청년 1.5%)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상환기간은 1년 거치 19년 상환 또는 3년 거치 17년 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

사업 신청은 내달 20일까지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군은 3월 중으로 사업대상자를 선정하고, 올 연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김봉근 허가민원과장은 "농촌주택개량 사업으로 농촌지역의 노후·불량 주택을 개량하고 귀농·귀촌인의 신규 주택건축 등으로 농촌지역 주거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eej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