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올해 4억 들여 공동주택 공용시설 개선 지원
- 신관호 기자

(태백=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태백시가 올해 4억 원을 들여 공동주택 지원 사업을 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사용승인 후 10년이 지난 아파트를 비롯한 공동주택의 공용부분 시설개선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또 올해 지원 예산을 지난해보다 1억 원 증액했다고 부연했다.
시에 따르면 주요 지원 항목은 △어린이 놀이터 및 경로당 보수 △단지 내 도로·보도 정비 △상·하수도 및 가스공급시설 유지보수 △옥상 방수 및 지붕 보수 △재해 우려가 있는 옹벽·석축 보수 △공동주택 외벽 방수 및 도색 등이다.
시는 2월 2일부터 3월 10일까지 사업 신청을 받는다. 시는 현장조사와 공동주택지원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할 방침이다. 선정된 공동주택은 4~11월 개선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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