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진부고교 주변 전선 지중화 사업 추진

강원 평창군청.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강원 평창군청.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평창=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평창군이 진부고교 주변의 전선 지중화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21일 평창군에 따르면 최근 한국전력공사의 '2026년 지자체 요청 지중화 사업' 공모에 평창군이 선정됐다. 이에 따라 군은 진부고교 일원 0.8㎞ 구간의 전선 지중화에 필요한 29억 32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군은 지난해에도 그린뉴딜 전선로 지중화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된 적이 있는데, 이를 통해 현재 진부시장 일원의 전선 지중화 사업도 추진 중이다.

이정의 군 도시과장은 "전선 지중화는 단순한 환경개선을 넘어 주민안전과 지역 품격을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라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