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교차로로 튀어나온 마세라티 '쿵'…알고 보니 만취운전
강릉경찰서, 50대 마세라티 차주 음주운전 입건
- 윤왕근 기자
(강릉=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강릉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승용차와 충돌한 50대 마세라티 차주가 입건됐다.
19일 강릉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59분쯤 강릉시 교동 한 교차로에서 50대 A 씨가 몰던 마세라티 승용차가 30대 B 씨가 운전하던 티구안 승용차와 충돌했다.
당시 마세라티 승용차는 연석과 충돌한 뒤 튕겨 나오며 반대편 차선을 주행하던 티구안 승용차와 부딪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피해 차주 B 씨가 팔과 다리 등에 타박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0.08% 이상) 이었다. 경찰은 A 씨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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