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적극 행정 활성화' 전 직원 설문…23일까지

올해 양구군 적극 행정 실행계획에 반영 예정

양구군청 전경./뉴스1

(양구=뉴스1) 이종재 기자 = 강원 양구군은 군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적극 행정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전 직원 설문조사를 오는 23일까지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군민이 체감하는 적극 행정, 성과 중심 책임 행정'을 위해 전 직원의 의견을 수렴해 조직 내 적극 행정에 대해 충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적극 행정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설문조사는 적극 행정 인지도(1개), 적극 행정 활성화(3개), 적극 행정 저해 요인(3개), 적극 행정 보상 방안(4개), 통계정보(4개) 등 총 15개 항목으로 이뤄졌다.

군은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2026년 양구군 적극 행정 실행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지희 기획예산실장은 "업무를 수행하는 공무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양구군 적극 행정 실행계획 수립 시 반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2~2024년 적극 행정 종합평가 '우수' △2024~2025년 상반기 적극 행정 성과점검 '우수' 등 4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

leej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