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홈경기는 강릉"…'시즌권 단체구매' 붐 조성 나선 강릉시
강원FC 2026시즌 홈경기 협약
- 윤왕근 기자
(강릉=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강릉시가 강원FC와 2026시즌 강릉 홈경기 개최 협약을 맺고 시즌권 단체구매 붐 조성에 나섰다.
강릉시는 15일 강원FC와 2026시즌 강릉 홈경기 개최 협약식을 열고, 강원FC 홈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시즌권 단체구매 릴레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홍규 강릉시장을 비롯한 시청 직원들과 김병지 강원FC 대표이사가 참여하며, 시는 앞으로 관내 기관·단체와 시민들이 릴레이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올 시즌에는 강원FC 전체 홈경기 19경기와 코리아컵 경기가 모두 강릉에서 열린다. 경기 수가 늘어남에 따라 시즌권 종류도 세분화해 팬들의 다양한 수요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12일부터 판매가 시작된 시즌권은 오는 3월 31일까지 살 수 있다. NOL티켓을 통해 구매하거나, 강릉시청 체육과 스포츠마케팅부서로 신청하면 된다.
강릉시는 시즌권 판매 기간 동안 시민과 관내 단체를 대상으로 단체구매 정보를 지속 안내하며, 강원FC 경기 활성화를 위한 범시민적 붐업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강원FC 사무국 또는 카카오톡 채널 ‘강원FC’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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