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기린면 하천서 70대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중

ⓒ News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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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뉴스1) 한귀섭 기자 = 강원 인제 기린면의 한 하천변에서 70대 남성 A 씨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2일 뉴스1 취재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7분쯤 인근을 지나던 한 주민이 도로에 차가 세워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이를 수상히 여긴 주민이 차에 아무도 없는 것을 보고 일대를 살피다가 인근 하천변에서 A 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신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A 씨를 구조했으나, 이미 숨진 상태였다.

경찰은 소방당국에 A 씨를 인계받았다. A 씨는 타살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han12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