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동한 시장, 승진·전보자 임용장 수여…"원칙 인사" 재차 강조
- 한귀섭 기자

(춘천=뉴스1) 한귀섭 기자 = 육동한 춘천시장이 9일 시청 다목적회의실에서 5급 이상 승진·전보자 30명을 대상으로 임용장을 수여하며 ‘원칙인사’를 재차 강조했다.
육 시장은 이 자리에서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우선적으로 선택받는 조직이 돼야 한다”며 “인사는 반드시 원칙과 공정성에 기반해 이루어지고, 모든 직원에게 공정한 기회가 제공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원칙을 지키는 범위 내에서 개인이 존중받는 인사가 이뤄질 때 조직과 개인 모두에 이롭다”면서 조직을 우선하는 태도를 주문했다.
앞서 시는 최근 인사위원회를 열고 손대식 자치행정과장과 용옥현 도시행정과장에 대한 서기관(국장급) 승진 등 총 66명에 대한 승진을 의결했다.
손대식 승진자는 평생교육원장으로, 용옥현 승진자는 춘천도시공사로 파견이 각각 결정됐다. 앞서 서기관으로 직위 승진한 홍승표 춘천도시공사 경영본부장은 직급승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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