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남문리 화재 3시간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종합)

강원 양양군 양양읍 남문리의 한 주택 추정 화재 현장.(강원도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강원 양양군 양양읍 남문리의 한 주택 추정 화재 현장.(강원도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양양=뉴스1) 한귀섭 기자 = 9일 오전 8시 54분쯤 강원 양양군 양양읍 남문리의 한 주택 마당에서 난 불이 3시간 만에 진화됐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했으며, 오전 11시 51분쯤 진화를 완료했다.

이 불로 주택 등이 전소되고 인근 건물이 그을리는 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화재 당시 마당의 쓰레기 때문에 불이 주택과 인근 건물로 옮겨붙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 화재 현장 인근에선 5일장과 출근길 차들이 겹치면서 정체가 빚어지기도 했다.

소방 당국 등은 쓰레기 소각 부주의로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han12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