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서 트럭과 추돌 후 신호등 들이받은 쏘렌토…1명 사망·1명 중상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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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뉴스1) 한귀섭 기자 = 8일 낮 12시 51분쯤 강원 동해 효가동의 한 삼거리에서 쏘렌토 차량이 뒤에 오던 16톤 트럭과 추돌한 뒤 신호등 기둥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쏘렌토 운전자인 A 씨(50대) 가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또 동승자 B 씨(50대·여)도 다쳐 원주의 한 대형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당시 3차선 도로에서 A 씨가 2차로에서 3차로에서 차선 변경 중 뒤에서 오던 트럭에 치인 뒤 그 충격으로 신호등 기둥을 들이받아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트럭 운전자는 음주 운전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han12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