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상중도 고산 국립정원소재센터, 10월 시범운영

육동한 춘천시장, 7일 국립정원소재센터 현장 점검
국비 165억 투입, 정원소재 연구·실증 거점 구축

육동한 춘천시장이 7일 국립정원소재센터 건립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춘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춘천=뉴스1) 한귀섭 기자 = 강원 춘천에 들어서는 국립정원소재센터가 7월 준공해 10월부터 시범 운영에 돌입한다.

7일 춘천시에 따르면 국립정원소재센터는 상중도 고산 일원(중도동 872번지)에 지상 3층, 연면적 2000㎡ 규모로 조성되고 있다. 사업 공정률은 약 60%다. 총사업비는 165억 원으로 산림청과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추진하는 국비 100% 사업이다.

센터에는 가든몰과 전시관, 회의실 등이 들어서며 정원에 활용되는 식물과 소재의 연구·실증·전시·보급을 담당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올해 7월 준공 후 같은 해 10월 시범 운영이 예정됐다.

이와 관련 육동한 시장은 7일 국립정원소재센터 건립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육동한 시장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관계자로부터 공정 진행 상황 보고 받고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안전관리 실태와 공사 일정 등을 확인했다.

육 시장은 “준공과 시범 운영까지 남은 기간 안전사고 예방과 품질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han12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