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각 지자체, 'CES 2026' 참가…단독관 열고 기업 지원(종합)
- 한귀섭 기자, 전원 기자, 강정태 기자, 박종명 기자, 임순택 기자, 조민주 기자, 남승렬 기자, 정우용 기자, 김대벽 기자, 장동열 기자

(전국=뉴스1) 한귀섭 전원 강정태 박종명 임순택 조민주 남승렬 정우용 김대벽 장동열 기자 = 전국 각 시도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 참가해 지역 기업들에 대한 지원에 나섰다.
강원도는 6일 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주요 내빈과 참가기업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강원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도는 이번 CES를 계기로 미국 동부 핵심 비즈니스 거점인 페어팩스 카운티 경제개발청과의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한다. 도는 워싱턴 D.C. 인근의 첨단기술·산업 중심지인 페어팩스 카운티와의 네트워크를 통해 도내 기업에 현지 투자 정보 제공은 물론 북미 시장 정착을 위한 단계별 후속 지원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전남도는 세계 최대 IT·가전 박람회 'CES 2026'에서 지역 기업들이 참여,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독점 계약과 기술 협력을 끌어내는 등 실질적 성과를 거뒀다. 전남도는 현지시간으로 전날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엑스포에서 전남관 개관식을 갖고 전남 기업의 혁신 기술을 세계 무대에 선보였다.
부산시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CES 2026'에서 지난해보다 대폭 확대된 '통합부산관'을 운영한다. 부산관은 지역 6개 대학(경성·부경·동아·동의·해양·부산대)과 시 산하기관이 뭉친 '팀 부산 2기'가 주축이 돼 총 30개의 전시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대구시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에 참가한다.
대구공동관에는 지역 혁신기업 14곳이 참여해 AI 기반 산업안전 설루션, 로봇 자동화 기술, 친환경 에너지, 스마트 모빌리티 등 대구의 미래산업 역량을 대표하는 다양한 기술과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전시는 6일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에서 대전통합관을 개관하고 지역 혁신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한다. 세종시도 'CES 2026)'에 관내 3개 기업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K-스타트업 통합관에 참여하는 기업은 나와, 앰프랩, 씨앤 등이다.
울산시는 한국무역협회 울산본부와 함께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 참가해 울산관을 운영한다. 시는 울산관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전시 공간 조성, 전시품 운송, 통역 지원 등 전시회 참가 전반을 지원한다.
경북도가'CES 2026'에 참가해 경북도 공동관을 운영 중이다. 공동관에선 인공지능(AI), 미래 모빌리티, 로봇, 헬스케어, 에너지 전환 기술 등 산업 전반의 첨단 기술과 글로벌 혁신 흐름을 만날 수 있다.
경북 구미시도 'CES 2026'에 투자유치단을 파견했다. 김장호 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유치단은 현지에서 삼성·LG 등 국내 대기업과 엔비디아·AMD·인텔 등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경남도에선 도내 25개 기업이 참가했다. 25개 기업은 디지털·인공지능(AI), 로봇, 스마트시티, 확장현실(XR) 등 미래 유망 분야 강소기업으로 CES에서 혁신 기술과 사업 경쟁력을 선보였다.
한편 6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은 오는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일대에서 열린다.
han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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