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14일부터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농업기술센터·아리랑센터서 2200여 명 대상

강원 정선군청.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정선=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정선군이 14일부터 정선군농업기술센터와 정선아리랑센터에서 14회에 걸쳐 2200여 농업인에게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한다고 7일 밝혔다. 군은 농가의 새해 영농계획 수립과 소득 증대를 위해 마련한 10개 과정의 교육이라고 설명했다.

군에 따르면 교육 내용은 정선 농업·농촌 여건을 반영했다. 최신 농업정책과 현장 중심 기술 정보를 제공한다. 교육 대상은 정선에 사는 농업인과 귀농·귀촌 예정자며, 이들은 별도 신청 없이 교육 당일 현장 접수로 참여할 수 있다.

이경천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교육은 농업인의 영농 기술 향상과 작목별 전문 기술 습득은 물론,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한 대응능력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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