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교육청, 직업계고 학생 글로벌 현장학습 맞춤형 어학 캠프 운영
- 한귀섭 기자

(강원=뉴스1) 한귀섭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국제교육원에서 도내 직업계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 진로연계 외국어 캠프’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이번 캠프는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강원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특히 2026년 해외 현장학습에 참여할 예정인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와 언어 환경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고, 해외 현장실습에 필요한 외국어 능력을 키워주기 위한 사전 준비 과정이다.
캠프에는 강릉정보공업고, 한국항공고 등 도내 10개 직업계고 학생 16명이 참여한다. 원어민 영어 교사와 함께 전공별 맞춤형 실용 외국어 교육을 받는다.
주요 프로그램은 조리·미용·경영·기계(항공) 등 전공 분야별 직무 영어 학습과 역할놀이 활동으로 구성됐다.
김성래 중등교육과장은 “직업계고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적 환경 속에서 전공 역량을 마음껏 펼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han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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