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동아시아가라테선수권대회…내년 4월 원주종합체육관서
원주시·원주시체육회·대한가라테연맹 6일 시청서 협약
동아시아 7개국 선수·관계자 300여 명 참가 예정
- 신관호 기자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제14회 동아시아가라테선수권대회가 내년 4월 강원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다.
원주시는 지난 6일 원주시청에서 대한가라테연맹·원주시체육회와 함께 '제14회 동아시아가라테선수권대회 개최도시 협약'을 체결, 이 같은 대회 일정을 협의했다고 7일 밝혔다.
또 시는 이 대회에 우리나라를 포함해 동아시아 7개국의 선수와 관계자 3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연맹은 이 대회 기획·운영 전반을 총괄하고, 시와 시체육회는 행·재정적 지원과 시설 제공 등 실무 전반을 돕게 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동아시아가라테선수권대회 유치는 원주시가 국제 스포츠 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협약식에는 원 시장과 오상철 대한가라테연맹회장, 정동기 원주시체육회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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