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상반기 직접일자리 177명 모집…12~23일 접수
- 윤왕근 기자

(강릉=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강릉시가 서민층의 고용과 생계 안정을 위해 오는 12일부터 23일까지 '2026년 상반기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총 177명을 선발해 60개 사업장에 배치한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49개 사업에서 60개 사업으로 확대된 규모다.
선발된 참여자들은 오는 3월 4일부터 6월 24일까지 공공기관 행정업무 및 민원 안내 지원, 환경정비 등 각 사업 특성에 맞는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강릉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만 18세 이상 시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가액이 4억 원 이하인 자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모집 기간 중 신분증을 지참해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박찬영 강릉시 경제진흥과장은 "사업장과 모집 인원이 확대된 만큼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발굴해 민생 안정과 고용 창출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청 홈페이지 일반공고·고시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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