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규 강릉시장, 새해 첫 확대간부회의서 "강릉의 미래를 희망으로"

5일 열린 강원 강릉시 새해 첫 확대간부회의.(강릉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5/뉴스1
5일 열린 강원 강릉시 새해 첫 확대간부회의.(강릉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5/뉴스1

(강릉=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강릉시가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새해 도약을 다짐하는 확대간부회의를 열었다.

강릉시는 5일 오전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김홍규 시장 주재로 2026년 첫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부시장과 국·단·소장, 관·과·소장, 읍·면·동장, 세종협력관 등 간부 공무원 90명이 참석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올해 시정 운영 방향을 논의하고 각오를 다졌다.

강릉시는 올해 '더 경제도시다운 강릉, 더 관광도시다운 강릉' 실현을 목표로 △환동해 복합물류 중심도시 도약 △지역경제 활성화 △국제행사 성공 개최에 행정 역량을 집중해 시민 모두가 잘사는 강릉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김홍규 시장은 "민선 8기를 시작하며 시민과 약속했던 '시민중심 적극행정, 강원 제일 행복 강릉' 달성을 위해 다시 한번 도약하자"며 "2026년에도 강릉시 공직자 모두가 오직 시민, 오직 강릉만 바라보며 강릉의 미래를 희망으로 채워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wgjh654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