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 야산서 벌목 작업하던 70대 남성 나무에 깔려 숨져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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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화천의 한 야산에서 벌목 작업을 하던 70대 남성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4일 화천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7분쯤 화천군 사내면 용담리의 야산에서 벌목 작업을 하던 A 씨(71)가 나무에 깔린 채 발견됐다.

A 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 씨가 점심 식사 후 혼자 산에 올라 벌목 작업을 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wgjh654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