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해경, 대진항 해상서 기관고장 모터보트 탑승자 2명 안전 구조
- 한귀섭 기자

(동해=뉴스1) 한귀섭 기자 = 강원 동해해양경찰서는 3일 동해시 대진항 북동쪽 약 4㎞ 해상에서 기관 고장으로 표류 중인 모터보트 탑승자 2명을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밝혔다.
동해해경은 이날 오전 11시 56분쯤 "레저활동 중 기관 고장으로 대진항 인근에 표류하고 있다”는 모터보트 운전자 A 씨(50대)의 신고를 접수했다.
신고를 접수한 동해해경은 경비함정과 묵호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했다. 현장에 도착한 구조세력은 모터보트를 대진항으로 안전하게 예인했다.
모터보트에는 구명조끼를 착용한 2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동해해경 관계자는 "해양레저 활동 시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출항 전 엔진 상태와 장비를 철저히 점검해 안전사고를 예방해달라"고 당부했다.
han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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