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행안부 지방세외수입 운영평가 '우수'…2년 연속 성과
- 윤왕근 기자

(강릉=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강릉시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진단 평가'에서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돼 기관표창을 받았다.
2일 강릉시에 따르면 이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세외수입 징수 실적과 관리·운영 시책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징수율 제고와 자주재원 확충을 유도하기 위해 2015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강릉시는 체납 발생 원인을 분석해 맞춤형 징수 전략을 운영하고, 반복·상습 체납자에 대한 단계별 관리 강화, 부서 간 협업을 통한 징수 체계 정비 등 세외수입 체납 징수의 실효성을 높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시는 2024년 동일 평가에서 '최우수'를 수상한 데 이어 2025년에도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2년 연속 세외수입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강릉시 관계자는 "행정안전부 세외수입 운영평가에서 2년 연속 성과를 거둔 것은 체계적인 관리와 지속적인 개선 노력이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효율적인 세외수입 운영과 체납 관리 강화를 통해 자주재원 확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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