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지정면 주택서 휴대용 가스버너 폭발…80대 다쳐
- 한귀섭 기자

(원주=뉴스1) 한귀섭 기자 = 지난 14일 오후 4시 53분쯤 강원 원주 지정면의 한 주택에서 휴대용 가스버너가 폭발했다.
이로 인해 80대 여성 A 씨가 경상을 입었으나 병원에 이송되진 않았다. 또 유리창 등이 파손돼 소방 당국 추산 1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 등은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han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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