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뜨는 동해에서 '해군 창설 80주년' 기념 호국음악회 개최

해군1함대, 13일 동해문화예술회관서 민·군 화합의 장 마련

해군 창설 80주년 호국음악회 홍보물.(해군1함대 사령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1.4/뉴스1

(동해=뉴스1) 윤왕근 기자 = 해군 1함대사령부가 해군 창설 80주년을 기념해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호국음악회를 개최한다.

해군 1함대에 따르면 오는 13일 오후 7시 강원 동해시 동해문화예술회관에서 '대한민국 해군 호국음악회 in 동해'가 열린다.

이번 음악회는 '동해시민과 함께한 위대한 항해, 함께 나아갈 미래'를 주제로, 해군의 역사와 동해 수호의 의지를 다채로운 공연을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공연에는 해군본부·1함대 군악대, 해군 홍보대, 가수 서영은 등 총 100여 명이 출연해 약 80분간 풍성한 무대를 선보인다.

군악대는 해군·해병대 군가 모음곡과 '함대가', '영웅의 귀환(Summon the Heroes)', '윌리엄 텔 서곡 피날레' 등을 연주하며 해군의 자긍심을 표현한다.

해군 홍보대는 K-팝 커버, 비트박스·비보이 퍼포먼스 등을 통해 젊고 역동적인 해군의 이미지를 전달한다.

또 '내 안의 그대', '혼자가 아닌 나' 등으로 잘 알려진 가수 서영은의 초청 공연과 함께, 해군 타악기팀 '블루스틱스'의 드럼 퍼포먼스, 성악중창단의 무대로 음악회는 마무리된다.

이번 공연은 무료 공연으로 누구나 관람 가능하며, 관람권은 공연 당일 오후 5시 30분부터 현장 티켓 부스에서 선착순 배부된다.

기타 문의는 해군 1함대 정훈실(033-539-4671~2)로 하면 된다.

wgjh654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