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안전 이상 무"…명절에도 태극기 올린 동해해경 함정

동해해양경찰서 3016함 대원들이 추석 명절인 6일 독도 해상에서 해양주권 수호 의지를 담은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동해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0.6/뉴스1
동해해양경찰서 3016함 대원들이 추석 명절인 6일 독도 해상에서 해양주권 수호 의지를 담은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동해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0.6/뉴스1

(동해=뉴스1) 윤왕근 기자 = 동해해양경찰서 소속 독도 경비함정이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에도 독도와 동해 전 해역을 지키며 '해양주권 수호'의 최전선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동해해양경찰서는 독도 인근 해상에서 3016함이 평소와 다름없이 경비·순찰과 긴급 구조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동해해경은 이날 추석 명절을 맞아 해양영토 수호 의지를 다지는 현장 행사를 열기도 했다.

동해해경은 연휴 기간에도 동해 전 해역에 경비세력을 집중 배치해 해양사고 예방과 신속한 구조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다.

정환기 3016함 함장은 "추석 명절에도 동해해경은 독도와 울릉도 등 동해바다를 지키며 국민들이 안심하고 평온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해양주권 수호와 국민의 생명·안전 확보에 한 치의 빈틈도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wgjh654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