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 소통 강화 위해'…원주시, 예능 채널 '해보자 ㅇㅈ' 개설
- 신관호 기자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원주시가 최근 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 더해 예능채널 '해보자 ㅇㅈ'도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현실을 반영한 이야기 속에서 공감과 재미를 담는 등 젊은 세대와 소통 강화를 위한 채널이라고 소개했다.
시에 따르면 이 채널에는 총 16편의 스케치코미디 예능 콘텐츠가 담기게 된다. 시는 콘텐츠 주요 장면을 숏츠 영상으로도 제작해 모바일 환경에 익숙한 MZ세대를 겨냥해 제공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시는 현재까지 8편을 공개했는데, 제6화 '실수령액 190만원, 공무원 리얼 지출 내역 공개'가 이목을 끌고 있다. 저연차 공무원의 현실적인 급여 상황을 담아내며 조회 수 2만 회를 기록했다.
함은희 시정홍보실장은 "원주시의 주요 관광지와 축제를 배경으로 한 콘텐츠와 함께 재미있는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지역을 알리는 홍보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재미 요소를 강화한 유익한 콘텐츠를 꾸준히 제작하겠다"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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